종로3가 서순라길 데이트 코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퍼블릭도원후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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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정한순대33 작성일26-07-30 06:46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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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모임다 모였으면 좋았겠지만멀리 사는 한 친구는 못 보고(올해 가기 전에 꼭 보자꾸나!)3명이 만나기로 했어요모이기 가장 좋은 장소가 종로라서순라길에 있는 낮술도 할 수 있는음식점으로 예약을 했습니다퍼블릭도원 서순라길점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89-7 2층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252m유명한 비틀비틀 비틀스타코 2층이라 찾기 쉬워요여기서 1차 하고 가능하면타코를 먹어보고 싶었지만어마어마한 대기에 포기요! ㅎ매일 11:30~22:00평일은 15:00~17:00 브레이크 타임네이버예약 가능해 예약 후 방문서순라길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에와보고 오랜만에 방문인데아주 감성 끝내줘요 ㅎㅎㅎ식사 전후로 산책하기에도 좋고매장은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라낮에는 저처럼 브런치나 가벼운 술자리(브런치라기엔 너무 많이 먹었지만요...)저녁에는 데이트나 모임장소로도 좋아요근데 이것들이 다 늦네요 ㅎㅎㅎ혼자 앉아서 기다리기!!친구들이 다 도착하고배고프고 더우니까 얼른 음식과 술부터 주문해요키오스크 이용해서 주문합니다우선 술부터!!친구들은 스텔라생맥주를 주문하고저는 도원 낮막걸리 밤막걸리라는 게 있길래궁금해서 한번 주문해봤어요낮이니까 낮막걸리로!가격대에 비해 적은 양의 술 ㅋㅋ어쩔 수 없죠맥주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카페에서 글 쓰고 있는데오늘은 집에서 맥주 한잔 마셔야겠네요저 휴가중이거든요 ㅎㅎㅎ)오랜만에 만나니까 또 즐겁다 야~!!낮술 달려보자꾸나~도원청포묵샐러드비주얼 깔끔하고 입맛을 돋워주는 메뉴에요묵의 부드러운 식감과 신선한 채소가 잘 어우러지고부담스럽지 않은 드레싱이라 가볍게 시작하기 딱!!야채 싫어하는 저도 한 접시 덜어 뚝딱!!!포르치니 트러플 파스타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였어요포르치니 버섯의 깊은 풍미와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고크림소스도 느끼하기보다 고소한 편이라끝까지 맛있게 소스까지 긁어먹었어요다른 메뉴 기다리면서 얼른 먹기도원 차돌 스테이크 피자차돌박이가 올라가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고도우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는데왜 제 입에는 매운거죠? 무슨 소스인걸까..매워서 한 조각만 먹고 포기(전 엄청난 맵찔이 갓난아기 수준이랄까 ㅋㅋ)그래서 하나 더 시켰어요차돌 된장 리조또이게 이 날 먹은 것 중 NO2된장의 구수함이 생각보다리조또와 잘 어울리더라구요된장 특유의 짠맛도 심하지 않아 더 굿!느끼한 리조또 좋아하지않는 분들은좋아하실 만한 메뉴였어요분위기, 음식, 술까지 만족스러웠던 서순라길 맛집데이트는 물론 저처럼 친구들과의 모임이나가볍게 한잔하기에 좋은 곳이었어요서순라길에서 분위기 좋으면서도맛까지 좋은 가볍게 술까지 더할 수 있는 곳을찾고 계신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순라길 89-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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