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어 #2026.07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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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흔들리는하이에나56 작성일26-08-26 15:36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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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돌아온 일상 기록월초부터 제주도로 날아간 나왜 갔냐고 물으신다면? 제주도 여행기로 찾아뵙겠습미다 (주의, 언제 쓸지는 모름)이번 컨셉 완죠니 내 취향제주도에서 살고 싶어요.늦은 저녁 비행기를 타고 가서 야식 같은 저녁을 먹었다..친구 가족 여행 렌트카에 꼽사리 껴서 타게 된 나...넘나 감사합니다...스포 하자면 다이빙도 하고 여행도 하는 뭐 그런 날이었답니다. 참고로 이때 수온 19-20도였음 죽을뻔~이제 서귀포항 인근 동네는 다이빙을 종종 가서 그런지 너무 익숙했는데 못 보던 거북이들이 있었다 기엽요새 제주도 굿즈 퀄리티 좋다 진짜...그래서 바로 구매함 ㅎㅎ ㄱㅇㅇ제주도 와서 유니클로 가는 사람 나야 나;;;주 목적은 태닝 키티 티셔츠 만들려고 ㅎㅎ아니 어디서 귤 키티 만들 수 있다고 본거 같은데 여긴 없더라 ㅠㅠㅠ 잘못 본 건가 ㅠㅠ언니의 임무까지 수행하여 총 3장의 키티를 만들었다!!이건 내 거 ㅎㅎㅎ 개귀여워;;;;;;근데 빨래하니까 약간 색이 흐려짐. 프린팅은 어쩔 수 없는 건가?귤메달이랑 제주공항 티셔츠도 삼 ㅎㅎ나 제주도 사랑해.욕조 없는 원룸 자취러는 다이빙 장비 이렇게 빨아요...애완동물 욕조에 비씨디 담가두기 ㅋㅎ근데 이게 힘이 없어서 그런지 물 절반 넘으면 쓰러지길래 분노에 차서 혼자 소리 지르면서 정리함 ㅠㅠㅠ인성 개나 줘~음쓰카드 두 번이나 잃어버린 사람 나야 나....진짜 멍청 비용 무슨 일권력 넘치는 성심당 부자남친이 대전 갔다 오면서 고이고이 모셔온 소듕한 것들입니다 ㅜㅜㅜㅜ진짜진짜 맛있었던 노을멜론 ㅜㅜㅜ성심당 왜 대전이에요 ㅠㅠㅠ 대구로 와요 제발....언젠가 인스타에서 본 건데 한국에도 나오면 좋겠다 ㅠㅠ넘 갖고 싶어요몰래 밝히는 두 번째 키티 키링 from 젲하르방키티 참을 수 있어? 있냐고??!!그리고 한 번 더 자랑하는 첫 번째 킽콘 어쩌고 버거 나왔다길래 먹어봤는데 맛없는 건 아닌데 여러 번 찾아먹을 정도도 아니었음신세계 갈 때마다 사람들 미친 듯이 줄 서있길래 찍어봄이게 뭔데? 늙크크는 줄 못 선다~갑자기 광어랑 묵은지랑 많이 먹고 싶어서 먹은 날하 좀 있으면 저 밤티 테이블 벗어난다 이사 딱 대.아무튼 기대만큼 너무 맛있었어요.이 정도면 나 백묵은지를 사랑하는 걸까?칭따오 제맥은 첨이었는데 다른 제맥들이랑 다른 맛이 나던데 괜찮았다!!아사히 제맥 다음으로 넣어주마그냥 오이냉국 싫어서 찍어봄오이가 싫은 건 아닌데 오이에 다른 게 묻으면 싫음. 오이는 순수하게 그 자체로만 먹을 것....내 플리 좀 영크크 같냐?지난 두세 달간 원주출장샵 하던 일이 잘 마무리돼서 도와주신 팀들에 감사하다고 수박 돌리던 날여기저기 돌면서 다섯 팀 정도 도니까 다음날 팔에 바로 근육통 엔딩 ㅠㅠ광고에 오지게 나오던 리드볼트 캐리어홀랑 구매해버렸습니다.한참 수박 시즌이라 회사에서도 수박 먹음물론 집에서는 못(안) 먹는 자취러라서 넘 좋았고~갑작스러운 회식의 날맛나게 먹었습니다~이날 후배님이 양주를 들고 오셔서 홀짝홀짝 마시다가 집 가서 약간 어질했음~회식 다음날 바로 원주에 가기 위한 버스를 타러!육아휴직 때리고 여차저차한 이유로 현재 원주에서 지내는 중인 친구를 만나러 전국 각지에서 각자 출발~배고파서 소금 빵 하나 삼오전이라 그런지 갓 나와서 따끈했다 럭키⭐️버스 타기 전까지 급하게 길빵때림육아하느라 바쁠 친구를 위해 케이크를 좀 사구요진짜 개 맛있는 알탕 먹으러 갔는데 웨이팅 미쳐서 실패.지난번에 갔을 때는 없던 캐치 테이블 웨이팅까지 생기고 내부도 리모델링 했더라 ㅠ 돈 많이 버셨나 봄수선집 온건 아니구요..두 번째로 찾아간 중국집도 만석으로 실패.원주 와이래 핫하노;;;그래서 걍 주변에 있는 아무 중국집 감.근데 맛있더라 초럭키귀여운 ㅇㅎ이피부가 말도 안 되게 하얗고 보들보들했다 ㅋㅋㅋㅋ그리고 엄마가 된 ㅈㅁ이가 넘 낯설었다....네가.. 벌써 엄마라니ㄷㄷㄷ난 아직 철 안 들었단 말Ya...우리가 출산선물로 줬던 애착 인형 있길래 반가웠음ㅎ규칙적으로 세워진 주차장이 뭔가 느좋이길래 찍어봄느좋 카페 찾아감사실 다른 곳 가고 싶었는데 원주 무슨 호주냐? 왜 이렇게 가게들이 일찍 문 닫음;;암튼 근처에 문 열려있는 아무 카페 들어감.메뉴 중에 무슨 우유가 있었는데 거기에 샷 추가한다니까 사장님이 약간 놀래셨음.. 이렇게 주문 받아본 적이 없다고.... 근데 xx라떼에 샷 추가하면 개존맛이라구요~결과적으로는 역시 생각만큼 괜찮았음!원주 시청 근처에 약간 대구로 치면 혁신도시 같은 곳에 있던 숙소!방도 크고 화장실도 큰 거 두 개에다가 침대도 편했다강추염~~본격적인 돼지 파티의 시작!육아 이슈로 ㅇㅊ씨가 24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첫날 저녁에는 이자카야를 갔다!아 생맥은 사랑이죠?생맥 가격 앞으로 오른다던데 눈물 죽죽 흐른다...일단 너무 맛있는 사시미 ㅠㅠㅠㅠㅠㅠㅠㅠ회가 쫄깃하니 아주 좋았다.여럿이서 가면 좋은 점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다 먹어볼 수 있음!다 너무 맛있었는데 김부각에 올려먹는 네기토로가 진짜 미친놈이었다 ㅠㅠㅠほんとうに おいしかったです。(°▽°)(요새 일본어 공부하는 중이라 하나 써봄 ㅎㅎ)아니 진짜진짜 배불렀는데 원주출장샵 꾸역꾸역 숙소 돌아와서 맥주까지 먹음 ㅋㅋㅋㅋㅋ안 먹으면 뭔가 아쉽다구요 ㅠㅠㅠ그리고 유구한 전통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도 모여서 연애 프로그램을 봤다 ㅋㅋㅋ모이기만 하면 연애웅앵 보는 사람들 ㅋㅋㅋㅋ이번에는 모쏠 뭐시기 봤는데 좀 힘들었음 ㅋㅋㅋ다음날 까둥 2트 했읍니다. 미리미리 캐치 테이블도 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스벅을 갔는데요,,,,멍청이슈로 시간 계산 잘못해서 좀 늦게 가는 바람에 못 들어갈 뻔함 ㅠㅠㅠ하지만 해냈읍니다.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맞은편에 앉은 친구들 옷이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는 톤온톤이라서 찍어봄 ㅋㅋㅋㅋㅋㅋ곤이 쳐돌이가 몇 명 있어서 곤이 추가한 5인분 알탕내 기억과 같이 여전히 존맛이었음 ㅠㅠㅠㅠ시원~한 국물에 맛있는 알이랑 곤이까지!! 심지어 여기 반찬도 존맛탱이다;;;;가는 게 넘 힘들어졌지만 여전했다,,!!완냄비요~~~또 먹고 싶다.강원도답게(?) 나가는데 옥수수가 있었다. 근데 너무 배불러서 차마 못 먹음ㅋㅋㅋ그리고 카페 2차로 감 ㅋㅋㅋㅋㅋ진짜 무슨 돼지 귀신이 씌였나;;;;;카페에서 노닥거리다가 시간이 좀 애매해져서 엄마가 된 친구는 다시 육아 현장으로 돌아갔고 남은 네 명은 뮤지엄 산으로 향했다 ㅋㅋㅋ여기 너무 와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게 돼서 초럭키!제임스터렐관은 마감이라 명상관이랑 안토니 곰리관이 포함된 티켓으로 구매했다!가격은 사악하지만 가치 있음!!!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흐렸지만 다행히 구경하는 동안에는 비가 그쳐서 우산 없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들어가자마자 시력이 좋아질 것 같은 푸른 잔디밭이 있었음 ㅋㅋ찬찬히 야외 공간을 구경하다가 안토니 곰리관 시간이 되어서 입장했다!한 장을 뜯으니 그제야 눈치챌 수 있었던 티켓의 디테일!!!!다 뜯으면 산이 나와요,, 센스 무슨 일입니까?안토니 곰리관에 입장을 하게 되면 먼저 밖에 나가기 전에 먼저 공간에 대한 짧은 설명을 해주셨다.아무튼 내가 느끼고 싶은 대로 느끼면 되는 곳!커다란 돔이 감싸고 있는 공간이라서 정말 작은 소리도 아주 크게 울리는 게 이 공간의 특징 중 하나인데,같은 타임에 관람했던 한 잼민이가 재미있었는지 계속 발소리 크게 내고 찍찍 소리 내면서 걸어서 조금 거슬렸다 ㅋㅋㅋㅋ 하지만 이 또한 감상의 과정이지~~아무튼 마침 비가 온 날씨여서 바깥 풍경도 차분하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빛은 좀 적었지만 고요한 분위기가 오히려 좋았다.삼각 코트곰리관에서 나올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도 있는데 출구 계단이 멋져서 일부러 계단으로 올라갔다.안도 타다오의 빛의 공간좀 원주출장샵 늦게 입장을 하는 바람에 안토니 곰리관이랑 명상관 시간 텀이 짧아서 중간은 여유롭게 걷지 못하고 호다닥 가야만 했다 ㅠㅠㅠ 따흑,,안쪽 미술관 건물 입구에 있던 이배 작가님의 작품!사실 뮤지엄 산에 오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이배 작가님의 En attendant 기다리며전시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예전에 부산 조현화랑에서 이배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하고 깊은 인상이 남았었기 때문이다.숯을 소재로 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드시는 작가님이신데 조현화랑에서 보다 더 많은 작품을 뮤지엄 산에서 볼 수 있다고 하여 기대가 컸다 후후명상관 시간을 맞추느라 어쩌다 보니 가장 마지막 관람 순서였던 야외에 있는 작품부터 보게 되었다.붓으로 그은 획들이 3D로 만들어진 곳이랄까,,,산이 만들어졌다!시간이 되어 내려간 명상관!!큰 돌무덤 같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전시라고 볼 수 있는데, 명상 타임 내내 서두르지 않고 편안하게 몸과 정신을 릴랙스하는 시간이었다.중간에 길게 나있는 유리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서 각자 자리에 누워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몸도 편안하게 풀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들리는 말소리에 따라 생각 없이 이완시키는 시간이었다.주변에 항상 소리와 시각적, 정신적 자극이 가득한 곳에 파묻혀 있다 보니 처음에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끊임없이 잡다한 생각이 들었는데 점차 머리가 비워져서 끝날 때쯤에는 잠시 다른 곳에 있다가 돌아온 기분이었다 ㅋㅋ나쁘게 말하면 좀 멍해진다? ㅋㅋㅋㅋ굳이 나쁘게 한 번 더 말하기 ㅋㅋ 내가 써놓고 좀 흠칫하네시간 지나서 꺼진 백남준 작품 ㅋㅎ아 왜 이렇게 일찍 끄세요~에라이~ 사진이나 찍어~드디어 마주한 이배 전시!전시를 볼 때는 신발을 벗고 감상할 수 있다.일회용 발 커버도 주심!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뮤지엄 산에 방문할 이유는 충분했다.교양이 부족하여 멋진 말로 표현은 못 하겠지만 한국적인 재료와 소재로 표현된 추상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감탄이 나온달까..다음에 전시가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와서 보고 싶다.그때는 꼭 일찍 입장하자^^... 서두르면서 봐서 아쉬움퇴장하면서 잠시 멈춰서 또 감상하기사람 없이 찍기 성공이애요~(교묘하게 사람 가려지게 해서 찍음 굳~)광주요라는 브랜드와 협업한 굿즈를 결국 구매해버렸다. 언니 줄 것도 하나 사줌~나 같은 동생 어디 없다~그리고 돼지 파티 다시 시작딱히 나가서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덥고 귀찮아서 배달엔딩나 원주에 놀러 온 게 맞나? 원주출장샵 그냥 대구라고 해도 안 이상함아무튼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랜치 간만에 먹었는데 개존맛. 김풍 선생님 역시 맛잘알!엽떡은 맨날 젤 핫바리 단계만 먹다가 그 위에 거 먹었는데 죽을뻔했다. 여전히 매운 걸로 스트레스 푼다는 말에는 동의 못하겠다. 스트레스 더 쌓임;;;;아쉬운 2박 3일 원주 여행 끝!하 원주 멀더라 가도 가도 끝없음회사에 갑자기 생긴 아이스크림 ㅋㅋㅋ아니 이렇게 냉동고 자체를 해둘 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아이디어 꽤 괜?안 먹지는 못하고 저당 붕싸 하나 때림~귀찮아서 잘 못해먹는 드립백일찍 출근한 날에 드립백으로 커피 내리면서 간만에 여유를 (억지로) 찾았다 부산 교육 출장 간 날스폰지밥 귀엽노~~ 홀랑 저 버스 타고 놀러나 가고 싶었다.간만에 만난 (구) 팀 선배랑 부산 온 김에 이재모 피자 때렸다. 넘 감사하게도 선배가 미리 웨이팅도 해주셨다 ㅠㅠ감동감동치즈 여전히 꼬소하구요 김볶 첨 먹어보는데 이게 존맛이던데..? 저것만 또 먹고 싶음의외로 김볶밥 맛있게 하는 곳 별로 없음.뽑기 중독자 선배가 이때까지 뽑아둔 것들 중에 하나씩 선물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묘하게 밤티인듯 아닌 듯 귀여워서 더 웃김 ㅋㅋㅋㅋ흰옷만 입으면 생기는 일 : 옷에 국물 튀기더럽게 열받네4월에 찍은 사진 이제서야 고르는 게으름뱅이가 있다?그것도 문자로 압박받고 호다닥 셀렉함 ㅋㅎ아 귀찮은데 어떡해요~~노을은 그냥 예뻐서~~아 좀 지저분하네 저렇게 만든 사람 잘못임 암튼 간만에 서브웨이 냠몇 없는 친구 중 올해 결혼하는 친구가 집에 초대를 해줘서 부산에 놀러 간 날!일주일에 두 번이나 부산 가는 거 실환가암튼 멋진 베스트 드라이버 ㄴㄱ이가 픽업해 줬는데 차에 귀여운 게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ㅋㅋㅋㅋㅋㅋ팔토시도 소녀소녀 하노 ㅋㅋㅋㅋㅋㅋㅋ우리 중에 첨으로 결혼하는 ㅇㅈ한테 주려고 케이크 주문했는데 12:30 픽업이었는데 진짜 딱 그 시간에 맞춰서 만들어주심;색도 사진이랑 좀 달랐지만 찐따라서 말 못 하고 걍 가져감 헿냉장고에 이런 것도 붙여놨더라 깜찍하노그래서 저도 한마디 남겼습니다.ㅇㅈ가 만들어준 맛난 점심아니 근데 진짜 잘해놓고 살더라 자극받았다.나도 깔끔하게 살아야지나름 첫날이라서 밖에도 나갔다 옴이게 마지막 외출일 줄은... 이땐 몰랐지....하지만 예뻤죠? 겁나 습했음 저녁은 나가니마니 하다가 배달 엔딩 ㅋㅋㅋㅋㅋ아니 나 분명 여기저기 놀러 다녔는데 갈 때마다 배달음식 먹네. 하지만 맛있었죠?무려 양배추까지 잘라둔 ㅇㅈ의 엄청난 준비성 덕분에 거의 여물 먹는 소처럼 원주출장샵 양배추 오지게 먹었는데 저 소스가 존맛이었음 ㅋㅋㅋㅋ 나도 사려고 사진 찍어둠이번 집들이 때 많이 배웠다.....예비 남편분의 과자 사랑 덕분에 첨 보는 과자도 먹어봄창고 털어서 죄송합니다 ㅎㅎ다음날 느지막이 일어나서 마지막 끼니도 결국 배달 엔딩ㅋㅋㅋㅋㅋ 아 이게 집들이지~~부산에 왔지만 오지 않았다.맛있다는 국밥집이 일욜에는 휴무라서 다른 곳에 가기 위한 열정까진 생기지 않았음그리고 잠시 잊었던 케이크 마지막에서야 축하하기!맛은 나름 있더라고요~우리 중 첫 번째 결혼 축하해~~~~ㄴㄱ아 분발하고~~~바로 집에 안 가고 조금이라도 슈트 싸게 사려고 꾸역꾸역 더블케이 찾아감 ㅠ 마침 행사를 해 가지고요!나 이 정도면 J야.본사라길래 갔는데 너무 창고여서 잘못 찾아온 줄 알았다ㅋㅋㅋ넓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제품들이 알차게 진열되어 있었던 본사 사무실(?) 내부.이벤트로 체적/맞춤 비용 할인받아서 싸게 5미리 슈트 구매했읍니다.생각 좀 미리 하고 갔어야 했는데 깨끗한 정신으로 갔더니 색깔 고르는 거 넘 힘들었음3미리랑 똑같이 하려다가 그냥 무난하고 젤 멋있는 올블랙으로 함 ㅎㅎ지난번 제주도에서 다이빙샵에 장갑을 두고 와서 눈물 머금고 장갑도 다시 구매했다 따흑.....구매하니까 방수 가방도 하나 주시더랏...슈트는 맞춤 제작이라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기대가 되는군요. 그래도 슈트 드디어 구매해서 다행이다 ㅠㅠ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근처가 다대포길래 처음으로 가봤다. 낭만 있네 나 자신...마치 폭풍 속으로 날아가는 듯한 비행기물도 함 적셔주고요?노을 예쁘긴 하더라....감동받았음. 서해안 저리 가라입니다집 가려니까 음악분수대에서 다들 물 맞으면서 놀고 있더라. 동네 주민이었다면 나도 당장 뛰어들었다.드디어 다가온 잔금 데이진짜로 집 생기고(=빚더미 시작) CS 센터에서 구매한 바닥재 가져다 두고 집 생긴 여운을 즐겼다!앞으로 (돈 없이) 어떻게 살아가지?회사친구가 나 있는 건물에 교육받으러 와서 간만에 점심 외식을 했다 후후여기 탕수육 존맛ㅇㅈ 집들이 이후로 자극받아서 나도 열심히 정리해서 살아보려고 라벨 프린터기 삼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귀여운 걸로 사기 ㅎㅎ앞으로 약 1주 반 동안 진행될 인테리어 전에 사이즈 잴 것도 있고 내 집 좀 구경하러 잠시 들렀당 키키키 좀 뿌듯하네연갑자기 또 점심 회식물회 맛있어서 참았다.실링팬 달면서 다운라이트 위치를 정하기 위한 고군분투의 흔적....미감은 없지만 욕심은 생기고 우유부단한 나는 인테리어가 참 힘들다.....7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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