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야시장 나이트바자 짝퉁시장 / 썽태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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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문의암석68 작성일26-01-09 16:46 조회1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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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태국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방콕 소고기 쌀국수 가게, Ten Suns입니다. 카오산로드에서 1km 정도 떨어진 Thanon Wisut Kasat 도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이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상호에 쓰인 十光 십광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벽면에 붙은 메뉴판에 10개의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풀네임은 Ten Suns ไร้เทียมทาน (라이티얌탄)인데요. 대충 해석하면 무적의 10개 태양입니다. 여기 사장님이 태국 유명 락밴드 อพาร์ตเมนต์คุณป้า (아팟멘꾼빠, 이모네 아파트)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시는데 소싯적에 중국 무협지를 즐겨본 모양입니다. 사진과 함께 영어가 병기된 메뉴판도 있는데요. 현지인조차도 처음 간 경우 단번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게 쓰여 있습니다. 거의 모든 태국 쌀국수 가게는 구성이 비슷하니 아래 표를 참조하면 주문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fresh) beefเนื้อสด (느아쏟)생고기braised 태국짝퉁 beefเนื้อตุ๋น (느아뚠)삶은 고기rice noodleก๋วยเตี๋ยว (꾸어이띠여우)쌀국수without noodleเกาเหลา (까오라오)탕 (면 생략)with soupน้ำ (남)국물 있는 것without soupแห้ง (행)국물 없는 것with rice (rice bowl)ข้าวหน้า (카우나)덮밥①번을 가리키며 braised beef noodle with soup sen lek을 주문하며 이렇게 나옵니다. 메뉴명 뒤에 'เนื้อสด Beef / สามชั้น Beef Belly'옵션을 적어 놓아 헷갈리는데요. 생고기나 우삼겹을 원치 않는 경우 'Topping 탐마다'라고 하면 됩니다.육수는 간장 맛이 나고 조금 시큼합니다. 우릴 때 팔각 등의 향신료를 넣어서 그런지 오향장육 같은 냄새가 납니다. 마늘도 간간이 보이는데요. 한국인에게 마늘 향은 긍정적인 요소지만 껍질까지 같이 넣는 건 좀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채소류는 태국 상추랑 샐러리만 사용해 딱히 태국짝퉁 거북한 향이 나지 않지만, 한 가지 거슬리는 재료가 있습니다. พริกไทย (프릭타이, 후추)를 주방 이모가 듬뿍 뿌려 줬는데요. 저에겐 태국 백후추 향이 구릿하게 느껴집니다. 저처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나중에 선택적으로 첨가해 먹을 수 있도록 주문할 때 넣지 말라고 얘기합니다.특수 부위를 맛보고 싶은 경우 ②번 รวม (루엄, combination, 모둠)으로 선택합니다. 아래 표에 있는 부위가 골고루 나오고 160바트입니다. 원하는 부위 2개만 선택해 주문할 경우 140바트입니다. 고베 옵션 선택 시에는 20바트 추가되는데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Cheekแก้ม (깸)볼살Tendonเอ็น (엔)힘줄Shoulderเพีย (피야)목살Tongueลิ้น (린)우설Shankเนื้อกรอบ (느아끄럽)사태Ribซี่โครง (키크롱)갈비 (없을 수도 있음)제가 선택한 면이 센렉입니다. 센미는 이것보다 훨씬 가늡니다. 바미는 이런 국물과는 잘 안 어울리기 때문에 보통 비빔면으로 먹습니다.vermicelliเส้นหมี่ 태국짝퉁 (센미)매우 가는 쌀국수thin noodleเส้นเล็ก (센렉)보통 굵기 쌀국수egg noodleบะหมี่ (바미)에그누들이것은 면 대신 밥을 선택한 ③번 메뉴입니다. 국수와 동일한 육수를 사발에 따로 담아 주었습니다. 덮밥 소스는 달착지근한 간장 베이스라 익숙한 맛이 나는데 살짝 중국스러운 향이 있습니다.여기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원조 방콕 갈비국수 맛집 나이쏘이입니다. Phra Athit 보트 선착장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카오산로드부터의 거리는 650m입니다.나이쏘이 메뉴판은 앞서 다녀온 식당 것보다 파악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외국인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보니 메뉴판이 좀 친절한 편입니다. A1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เปื่อย (꾸어이띠여우느아쁘어이, Stwewed Beef Soup)가 가장 일반적인 소고기 국수입니다. 면은 센미, 센렉, 센야이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격이 낮은 것은 보통 양이고 높은 것은 많은 것입니다. 태국짝퉁 메뉴판 하단에 적힌 'No Coriander'는 고수 (팍치)를 안 넣는다는 뜻입니다.regularธรรมดา (탐마다)양 보통large (special)พิเศษ (피쎗)양 많이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이쏘이 메뉴는 B1, Short Ribs Beef Soup입니다. 이것이 바로 원조 갈비국수이며 면과 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태국어로는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โกเบ라고 적혀 있습니다. 일본 소품종인 고베를 사용한다는 것인데요. 벽면에 붙은 메뉴판에는 Short Ribs과 Kobe가 나뉘어 적혀 있기 때문에 다른 메뉴일 수 있으니, 손가락으로 B1을 가리키며 숏립 달라고 명확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녁시간 때쯤 갔더니 B1 (갈비국수)는 품절이어서 A1 (일반 소고기 국수) SenLek(센렉) Regular(탐마다)로 주문했습니다. 양지 위주로 주지만 국물에서 살짝씩 한국 갈비탕 맛이 느껴집니다.나이쏘이 육수도 팔각 등 오향장육 향이 나고 시큼하지만 텐썬즈 것보다 태국짝퉁 훨씬 약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이 납니다. 제 입맛에는 Naisoie 것이 더 먹을만했지만 같이 간 현지인 친구는 Ten Suns 것이 더 낫다고 하네요.태국인 중에는 소고기 안 먹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사용한 메뉴 (A6)도 있습니다. 토핑만 바꿔 주는 것이 아니라 육수 자체도 따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국물 맛은 비슷합니다.태국 방콕 나이쏘이가 한글 간판을 걸어둔 이유는 유독 한국인 손님이 많았기 때문일 뿐 서울 강남과 문정동에 있는 나이쏘이는 여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네요. 가게 홍보 문구에 '현지에서 갈비 쌀국수를 전수받아왔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어그로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 상호는 동일하지만 결정적으로 영어와 태국어가 다릅니다.원조 (นายโส่ย Nai Soie)유사업체 (ในซอย Naisoi)원조는 'Mr. Soie'쏘이네 식당이란 뜻이고, 유사업체는 '골목길 안에'라는 뜻입니다. 어느 골목에서 배워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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